친구와 두주먹 불끈. 목에 힘줄 팍! 세워가며 결의한
친구는 5Kg 감량
나는 5Kg 늘리기 프로젝트
친구는 5Kg 감량
나는 5Kg 늘리기 프로젝트
뭐 여기서 재수없다 돌 던지려 준비하는 분들 워워~ 하시고
그 돌 잠시만 내려놓으시길....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 만큼이나 아니 어쩌면 그보다 더.
스트레스를 받는 이 고충을 아시려나 모르겠다
(절대 날씬한 것이 아닌 심하게 마른체형이다 보니)
보는 사람들마다 난민보듯 하며 '살 좀 쪄라!' 소리를 백만번씩 듣는다 생각해보라
엄밀히 따져보면 '살 좀 빼라' 소리는 상처받을까 싶어 대놓고 말하진 않는다
" 체질이 그런걸 어떡하나요- 저 먹는건 남들 두배 먹어요- " 답변하는 것도 하루이틀;
게다가 사람들은 마른 사람보다는 살집이 있는 사람을 더- 선호한다.
마른 사람은 왠지 신경질적이고, 날카롭고, 예민할 것 같다는 생각이 앞서기 때문
어려서부터 받아온 스트레스, 설움 이루 다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 ㅠ_ㅠ
나를 무척이나 사랑(?)하는 친구의 압박관리와 더불어 나도 조금은 노력이 부족했다는 사실을
인정하며 본격적인 하드 트레이닝에 돌입-꼭 성공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해주셔요!!! 아자아자 빠이튕~~~~~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