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일기예보에선 오늘 서울의 날씨는 "맑음" 이었는데...
출근길의 하늘은 화장실 가고싶은 아이마냥 잔뜩 찌뿌린 얼굴 :(
한창 오전 업무 중 드르륵-' 소리와 함께 날아온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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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을 휙~ 돌아봤더니 .....    역시나 아무일 없음.
'무슨 눈이 온다 그러는거야'  -_-''

한시간 쯤... 지났을까?

누군가의 목소리 "어? 눈이다!-"
휙~ 돌아보니, 아니 이게 왠일...
그야말로 펑펑- 아주 펑펑- 쏟아지고 있는 함박눈
(내일이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인데.. 이건 뭐-;;)


역시나 오늘도 구라청의 예보는 보기좋게 빗나갔구나~~

+ 지금 시각 PM 4:20 ::
현재는 맑음이니 맞다고 해야하나?
아니 그럼- 눈온 뒤 맑음' 이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