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랑 일이 있어 가던 길에 허기를 달래려 우연히 들른 분식점 아.딸.(이게 먼뜻이지?)
이름이 특이해서 호기심에 들어가 본 것이기도... 일종의 영업전략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
일단 실내는 굉장히 깔끔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지저분한 음식점은 정말정말 시러요!!)
들어가서 알게 된 이름의 의미는..
버지는 튀김의 달인, 은 떡볶이의 달인이어서 붙여진 이름이랍니다 ㅋㅋㅋ
아- 물론 이 곳은 분점으로 부녀가 아닌 부부가 하고 계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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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의 솜씨는.... 과연....?

떡볶이  과연 맛있습디다-!!  홍대의 그 유명한 조폭아즈씨 떡볶이 만큼이나!!
          너무 맵지도 않고 달지도 않고 살짝 매콤하니 ^ㅠ^ 츄릅또 침고이네

튀김     허브가 들어가 깔끔하니 바삭바삭하고 역시나 맛있습니다-

어묵     국물이 시원하고 조미료에 굉장히 민감한 입에서 별 반응을 나타내지 않은 걸 보니
           자연재료로 우려낸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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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시장이 반찬이라.. 다 맛있게 느꼈을 가능성도 있긴 하지만.. 아무리 배고파도 맛에 관해선 좀 까탈스런
성격이라 친구들 역시 내가 맛있다고 하면 정말 맛있는 거라 믿으니까! 추천 한방 =b"

집 근처에도 분점이 있다는 얘길 들었으니 얼른 찾아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