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 전, 노트북에 쓸 요량으로 인터넷 카페에서 진행하던 '와이브로 체험단 이벤트'에 참여했었답니다.
3개월간 무료로 이용하고 이후에 더 사용할 의사가 있으면 소정의 이용료를 내면 되는 행사였습니다.
꽤 신뢰도가 높은 카페였었고, 벌써 이전에 몇번 시행했었던 행사라 그 전 후기들도 좋았기에
실은 공짜라는 말에 혹해서 신청했었죠. 사실 신청하면서도 워낙에 의심이 많은지라 반신반의 하긴 했지만..
물건은 빨리 도착하였고 장착해서 써보니 나름 괜찮더군요. (썩 괜찮은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막상 노트북을 들고 나갈 일이 없다보니 사용 빈도는 떨어졌고,
방 한 구석에서 조용히 굴러다니고 있을 무렵- (2개월 즈음)
고지서가 날아옵니다 휙~ -_-; (이건 뭐?)
"분명 무료랬는데? ;;"
카페에 들어가 확인을 하니 몇몇 사람들도 저와 똑같은 이유로 문의 글이 올라와 있더군요.
카페지기님은 고지서만 날아올 뿐 요금은 업체에서 대납이 되니 걱정안해도 된다는 답변이었습니다.
믿었지요- 며칠 지나서 확인해보니 미납금이 없다고 나오기에 안심을 했습니다.
문제는 체험이 만료되는 3개월 후
게시판에 글들이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독촉장을 받은 사람부터 고지서가 계속 날아온다는 사람,
자동이체로 3개월 요금이 모두 이체되고 있다는 사람;;;
그 차례는 저에게도 왔습니다.
독.촉.장. 이 날아온 것이지요.(것도 3개월치!!) 기분 참 뭐 같데요.
저 개인신상에 대한 건 참 민감하고 까칠한 편이라, 여태 공과금이나 휴대폰 요금 한 번 연체시킨 적이 없는데.. (뭐 이런 것이 개인 신용도에 크게 영향을 끼치지는 않겠지만 아주 없다고는 말 못하잖습니까)
카페 게시판엔 온통 피해입은 사람들의 글이 줄을 잇고, 그래도 다들 참 착하시더군요.
저같았음 버럭버럭 난리가 났을텐데 '상황이 이렇게 되고 있어요- 어떻게 하죠 ㅠ.ㅠ' 하소연만 하십니다
지금 현재 심정은 '사기'에 당한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카페지기 께서 알고 그러셨을리는 없지만, 그 담당자에게 연락을 취해 보라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는 건 좀 답답합니다.(전화연결은 되지도 않습;) 아무리 그래도 자기 회원들이 이렇게 당하고 있는데,
조금 더 적극적으로 대처해 줄 수는 없는건지..

며칠 속 끓였더니 참 피곤하네요.언제 해결될지 기다리기도 지치고 "그냥 내고 만다!!" 로 결론 지었습니다.
근데 낸다고 이 일이 해결될런지는... 몇 분의 사례는 계속해서 고지가 되고 있다고 하니... 거참
아무튼, 이번 일을 계기로 절대! 공짜, 무료 머 이런거엔 절대 혹하지 않아야 겠다는 다짐을
주먹 꽉쥐고 해봅니다-
3개월간 무료로 이용하고 이후에 더 사용할 의사가 있으면 소정의 이용료를 내면 되는 행사였습니다.
꽤 신뢰도가 높은 카페였었고, 벌써 이전에 몇번 시행했었던 행사라 그 전 후기들도 좋았기에
물건은 빨리 도착하였고 장착해서 써보니 나름 괜찮더군요. (썩 괜찮은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막상 노트북을 들고 나갈 일이 없다보니 사용 빈도는 떨어졌고,
방 한 구석에서 조용히 굴러다니고 있을 무렵- (2개월 즈음)
고지서가 날아옵니다 휙~ -_-; (이건 뭐?)
"분명 무료랬는데? ;;"
카페에 들어가 확인을 하니 몇몇 사람들도 저와 똑같은 이유로 문의 글이 올라와 있더군요.
카페지기님은 고지서만 날아올 뿐 요금은 업체에서 대납이 되니 걱정안해도 된다는 답변이었습니다.
믿었지요- 며칠 지나서 확인해보니 미납금이 없다고 나오기에 안심을 했습니다.
문제는 체험이 만료되는 3개월 후
게시판에 글들이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독촉장을 받은 사람부터 고지서가 계속 날아온다는 사람,
자동이체로 3개월 요금이 모두 이체되고 있다는 사람;;;
그 차례는 저에게도 왔습니다.
독.촉.장. 이 날아온 것이지요.(것도 3개월치!!) 기분 참 뭐 같데요.
저 개인신상에 대한 건 참 민감하고 까칠한 편이라, 여태 공과금이나 휴대폰 요금 한 번 연체시킨 적이 없는데.. (뭐 이런 것이 개인 신용도에 크게 영향을 끼치지는 않겠지만 아주 없다고는 말 못하잖습니까)
카페 게시판엔 온통 피해입은 사람들의 글이 줄을 잇고, 그래도 다들 참 착하시더군요.
저같았음 버럭버럭 난리가 났을텐데 '상황이 이렇게 되고 있어요- 어떻게 하죠 ㅠ.ㅠ' 하소연만 하십니다
지금 현재 심정은 '사기'에 당한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카페지기 께서 알고 그러셨을리는 없지만, 그 담당자에게 연락을 취해 보라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는 건 좀 답답합니다.(전화연결은 되지도 않습;) 아무리 그래도 자기 회원들이 이렇게 당하고 있는데,
조금 더 적극적으로 대처해 줄 수는 없는건지..
며칠 속 끓였더니 참 피곤하네요.언제 해결될지 기다리기도 지치고 "그냥 내고 만다!!" 로 결론 지었습니다.
근데 낸다고 이 일이 해결될런지는... 몇 분의 사례는 계속해서 고지가 되고 있다고 하니... 거참
아무튼, 이번 일을 계기로 절대! 공짜, 무료 머 이런거엔 절대 혹하지 않아야 겠다는 다짐을








